단독삼성SDI, 美서 징벌적손배소송 당해

전자담배 폭발로 다리·생식기 화상 피부이식 받아

삼성SDI가 미국서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사고로는 처음으로 징벌적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리게 됐다. 15일 미국 로펌 벤틀리앤모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1심법원은 지난달 22일 전자담배 폭발 소송에 대한 삼성SDI의 약식판결(최종 판결에 이르지 않고 재판 도중에 소를 기각하는 판결) 요청을 기각했다. 약식판결로 전자담배 폭발 피해 소송과 이와 연동된 징벌적손해배상 소송을 무효화하려는 시도가 실패한 것이다. 이 판결로 삼성SDI는 전자담배 피해자와의 소송전을 피할 수 없게 됐다.현지 언론은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로 삼성을 상대로 낸 징벌적손해배상 소송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헬스장·학원·노래방 문 연다…카페도 홀영업 가능

정부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31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밤 9시 이후 운영 중단조치도 같은 기간 유지된다.실내체육시설, 학원, 노래연습장 등은 집합금지가 해제되며, 카페에서는 식당과 동일하게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발표했다.권 1차장은 현 상황에 대해 "3차 유행의 확산을 막고 감소세로 전환시켰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면서 "지난주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16명으로 아직 감소

노르웨이서 화이자 백신 맞은 23명 사망…"고령층 접종 자제"

노르웨이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이들 중 23명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당국은 화이자 백신을 투여받은 뒤 2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부분 80세 이상으로 전해졌다.노르웨이 보건당국은 "고령층에서는 비교적 가벼운 백신 부작용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이들에게 백신의 이점은 미미하거나 없을 수 있다"고 접종 자제를 권고했다.의약청 관계자는 노르웨이 국영방송 NRK에서 "의사들은 누가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는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면서 고령층에 대해 "개별적인 평가 후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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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5년차에 "송구한 마음"…노무현 전철 밟는 문재인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성적은 참담하다. 집값 반드시 잡겠다더니 거꾸로 '미친 집값'을 만들어놨다. 그런데도 반성도, 사과도 없다. 그저 유동성 탓, 전 정권 탓이다. 비겁한 변명이다.11일 문 대통령 신년사에서 부동산 관련 언급은 단 세줄

민생 질식하는데 이명박·박근혜 사면하겠다는 文정권

문재인 정권은 사면카드로 2021년을 열었다. 새해 벽두에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을 꺼내들었다. 이낙연 여당 대표가 물꼬를 텄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사전 교감이 있었을 것이다. 사면은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고유 권한이다.감

더불어민주당이 친서민 정당이라는 거대한 착각

국민의힘은 친재벌, 더불어민주당은 친서민 정당일까.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국민의힘이 친재벌이라는데 동의한다. 그러나 민주당이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는 건 '거대한 착각'이다.엉터리 대통령 박근혜 덕분에, 그를 권좌에서 끌어내린 촛

'비자금 조성 의혹' 덮으려 '위조 문서' 동원하는 HDC현산

UPI뉴스는 10월12일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제기했다. 믿을 만한 금융권 고위 인사 A의 공익제보가 단초였다. A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거래다.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다"고 했다. 현산이 증권사와 짜고 비자금을 조성하는

망국적인 '미친 집값', 남탓하는 문재인 정권

문재인 정권은 말 따로 행동 따로인 '언행 불일치' 정권이다. 국민과 열심히 소통하겠다는 약속부터 가뭇없이 사라졌다. 소통 의지와 실천이 불통의 박근혜 대통령과 별반 다르지 않다. 직접 브리핑과 기자간담회를 합쳐 박근혜 5회, 문재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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