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우나서 24명 코로나19 집단감염

"사우나, 에어로졸 발생 쉬워"…학교 등 일상감염 증가

사우나와 학교 등 일상 공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환자는 누적 24명으로 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29일 오후 6시 기준 럭키사우나 관련 환자는 24명으로 파악됐다. 럭키사우나 관련 환자는 사우나 방문자와 그 가족 관련, 그리고 지표환자의 음식점 모임 관련으로 구분되고 있다.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대응분석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사우나는 실내에 있으면서 에어로졸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라면서 "가능한 사우나를 마친 다음에 긴 대화를 하지 마시고 신속하게 자리를 이동하라"고 당부했다. 다만 방역당국은 현재까지 사우나를 규제하

靑 "유명희 WTO 도전, 아직 공식절차 남아있어"

청와대는 29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호도 조사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나이지리아 후보보다 열세라는 보도와 관련해 "아직 특별이사회 등 공식 절차가 남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WTO 선거 절차상 선호도 조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며 "따라서 나이지리아 후보의 구체적 득표수가 언급된 내·외신 일부 보도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유 본부장이 선호도 조사에서 열세로 나타났다는 보도가 있지만, 일단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이 관계자는 또 "특별이사회 등 절차가 남아있고, 남

20대 직장인 평균 빚 1243만원…1년 새 47% 불어나

29세 이하 직장인 1인당 평균 대출액이 1243만 원으로 1년 사이 46.8%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19년 일자리 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임금근로자의 평균 대출액(잠정치)은 4245만 원으로 전년 대비 7.1%(281만 원) 증가했다.임금근로자의 평균 대출은 개인이 은행 또는 비은행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 잔액의 합을 임금근로자의 수로 나눈 값이다.중위 대출액은 4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4%(440만 원) 늘었다. 중위 대출은 임금근로자를 개인대출 잔액 순으로 줄 세웠을 때 가운데 위치한 사람의 대출 잔액이다.임금근로자의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0.56%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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