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신학기 등교수업 검토 지시

"원격수업으로 학습격차·돌봄부담↑…올해는 달라져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신학기 등교수업 검토를 교육부에 지시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올해는 좀 더 달라져야 한다"며 "교육부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신학기 수업 방식과 학교 방역 전략을 미리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원격수업이 길어져 학습 격차 우려도 있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며 "오래 친구들을 만나지 못한 아이들의 사회성 부족, 우울감 등도 걱정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어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은 성인보다 코로나19 감염률이 낮고, 감염돼도 경증이나 무증상

'반도체가 없다'…글로벌 車공장 생산 '빨간불'

차량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부족해 국내 자동차 생산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위기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2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완성차업계와 반도체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긴급 간담회를 열어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 기아차 등 한국 완성차업체들은 일단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당장 공장가동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수급차질이 길어지면 자칫 공장문을 닫는 '셧다운' 사태로 비화할 수 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소비하는 차량용 반도체는 해외 의존도가 높고, 이를 생산하는 국내 업체도 드물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등

AI 습격에 '달걀 비상'…판매중단 또는 구매제한

달걀 가격이 최근 급등함에 따라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일부 달걀 제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구매 수량을 제한했다.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마트는 달걀 상품의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소비자 1명당 3판, 홈플러스는 1판만 살 수 있다. 이마트는 30개짜리 상품에 대해서만 1인 1판 제한을 뒀다.대형마트 측은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다.편의점에서도 일부 달걀 제품 판매가 제한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전날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 점포에서 달걀 상품 10개 가운데 9개의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GS25 관계자는 "판매가 계속되고 있는 상품이 전체 주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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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5년차에 "송구한 마음"…노무현 전철 밟는 문재인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성적은 참담하다. 집값 반드시 잡겠다더니 거꾸로 '미친 집값'을 만들어놨다. 그런데도 반성도, 사과도 없다. 그저 유동성 탓, 전 정권 탓이다. 비겁한 변명이다.11일 문 대통령 신년사에서 부동산 관련 언급은 단 세줄

민생 질식하는데 이명박·박근혜 사면하겠다는 文정권

문재인 정권은 사면카드로 2021년을 열었다. 새해 벽두에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을 꺼내들었다. 이낙연 여당 대표가 물꼬를 텄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사전 교감이 있었을 것이다. 사면은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고유 권한이다.감

더불어민주당이 친서민 정당이라는 거대한 착각

국민의힘은 친재벌, 더불어민주당은 친서민 정당일까.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국민의힘이 친재벌이라는데 동의한다. 그러나 민주당이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는 건 '거대한 착각'이다.엉터리 대통령 박근혜 덕분에, 그를 권좌에서 끌어내린 촛

'비자금 조성 의혹' 덮으려 '위조 문서' 동원하는 HDC현산

UPI뉴스는 10월12일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제기했다. 믿을 만한 금융권 고위 인사 A의 공익제보가 단초였다. A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거래다.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다"고 했다. 현산이 증권사와 짜고 비자금을 조성하는

망국적인 '미친 집값', 남탓하는 문재인 정권

문재인 정권은 말 따로 행동 따로인 '언행 불일치' 정권이다. 국민과 열심히 소통하겠다는 약속부터 가뭇없이 사라졌다. 소통 의지와 실천이 불통의 박근혜 대통령과 별반 다르지 않다. 직접 브리핑과 기자간담회를 합쳐 박근혜 5회, 문재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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