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제친 삼성, 월풀 꺾은 LG…'글로벌 1위'

삼성 반도체, LG 가전서 코로나 뚫고 사상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서 작년 한 해 94조 원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미국의 반도체 공룡기업 인텔을 제쳤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매출 글로벌 1위 탈환은 3년 만이다.LG전자 역시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홈 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본부 연매출이 27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첫 연간 매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미(美) 가전명가 월풀을 꺾은 성과다. LG전자가 가전 매출에서 월풀을 누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北, 지대지 전술유도탄·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동시 공개

북한은 전날 지대지 전술유도탄 시험발사와 지난 25일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각각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북한은 통상 시험발사 다음날 발사 사실을 공개했으나 순항미사일 발사 소식은 사흘만에 보도했다. 북한이 이처럼 발사일이 다른 두 기종의 발사 및 타격 장면을 동시에 공개한 의도는 대남 타격 능력 과시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장을 시찰한 사실도 함께 공개

LG엔솔, MSCI 지수 조기편입…"수급 6900억 전망"

LG에너지솔루션이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지수에 조기 편입된다. 다음달 15일 편입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 효과는 6900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LG에너지솔루션의 신흥국 지수 조기 편입을 27일 장 마감 후를 기준으로 확정해 공표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MSCI 지수 조기 편입을 위한 전체 시가총액 및 유동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했다. 지수 편입시점은 오는 2월 14일 장마감 후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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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방어권과 맞바꾼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보호
모든 폭력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수반한다. 특히 성폭력 피해의 정신적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평생의 고통일 수 있다. 성폭력 후유증에는 공소시효가 없다는 말도 있다. 그 고통은 다양한 양상을 띤다. 적대감이나 분노, 당시 기
이명박은 김경수 사면 '끼워넣기'용인가?
2021년의 시작과 끝이 묘하다. 사면 논란으로 시작하더니 사면 논란으로 저물고 있다. 시가(詩歌)에서나 보던 수미쌍관이다. 새해 벽두엔 애드벌룬만 띄웠다가 거둬들였다. 여론이 심상찮자 문재인 대통령은 모르는 일로 정리해버렸다. 논의 물
집부자 세금 깎아주겠다는 이재명의 '자기모순'
대선판이 희한하게 돌아간다. 희망은 안보이고 추문과 '표퓰리즘'만 요란하다. 추문을 덮으려는 내로남불, 소신을 뒤집는 자기모순이 버젓이 벌어진다. 이재명·윤석열 여야 양강 후보가 펼치는 경쟁이 딱 그 수준이다. 입만 열면 "공정"을
이재용의 '무노조 경영' 폐기선언은 쇼였나
최근 삼성전자의 인사혁신은 파격적이었다. 성과주의가 강화됐고 임원진이 젊어졌다. 30대 상무, 40대 부사장이 여럿 탄생했다. "구글, 애플, 아마존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재용 인사'를 '이재용 인사'라 말하지 못하는 삼성
삼성전자가 9일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이 대거 탄생했다. 지난 7일 사장단 인사에 이은 파격 임원 인사다. 대표이사 연령도 60대에서 50대로 젊어졌다.이번 인사가 이재용 부회장의 인사임은 불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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