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범야권 통합 위해 어떤 일이든 한다"

합당 후 전당대회 출마 여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5일 국민의힘과 합당 후 통합 전당대회에 출마할 지 여부에 대해 "범야권 통합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겠다"며 가능성을 시사했다. 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서다. 안 대표는 이날 합당에 대해 "여러 당원들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라며 "내일은 대구에 가서 당원 간담회를 하고, 다음주에는 광주 등 여러 지역에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견 수렴 절차를 다음 주말까지는 마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16일 의원총회, 19일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거쳐 합당 관련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전날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과 중진의원 연석회

이재명 "경기도 독자적으로 해외 백신 도입 검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새로운 해외 백신을 도입해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15일 경기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코로나19 집단면역 달성을 위한 도의 대책을 질문받고 이같이 답하며 "가능하면 중앙정부에 건의해서라도 추가 백신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집단면역 달성을 위해서는) 백신 확보와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지만 안타깝게도 지방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다시 4차 대유행이 시작되지 않을까 염려되는 상황"이라면서 "원인불명·경로불명 감염

식약처, '불가리스 효과 논란' 남양유업 고발

남양유업 제품이 코로나19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남양유업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식약처는 15일 남양유업의 불가리스 제품 코로나19 억제 효과 발표와 관련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개최된 '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개발' 심포지엄에서는 남양유업 항바이러스면역연구소와 충남대학교 수의과 공중보건학 연구실이 공동 수행한 동물 세포시험 결과가 공개됐다.남양유업 제품인 불가리스에 포함된 특정 유산균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활성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지 원숭이 폐세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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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 민주당, 이번 참패는 사망 예방해준 백신이다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것이냐를 두고 고민한다. 백신 맞고 죽는 사람도 있다는데 괜찮을까. 병 있는 사람에겐 위험하다는 말도 있는데 안전할까. 의사들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의사들은 이런 말을 들려준다.

인사가 망사(亡事)가 된 문재인 정부

인사(人事)는 만사(萬事)라 했다.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말이다.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대통령의 인사는 말할 것도 없다. 국가 경영이 거기서 시작된다. 국정 철학, 정책 방향이 거

언제까지 못 믿을 확진자 수 세며 영업제한할 건가

당신에게 엡스타인-바(EB:Epstein-Barr) 바이러스 감염자라고 하면 펄쩍 뛸지도 모르겠다. 어려운가. 비정형 림프구가 증가하는 감염성 단핵구증에 걸렸다고 말하면 어떤가. 그래도 어렵다면 '키스병'이라고 하면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수도 있

문 대통령, 좀 더 일찍 화냈어야 했다

촛불혁명은 무혈혁명이었다. 피 흘리지 않고 엉터리 박근혜 정권을 끌어내린 명예혁명이었다. 문재인 정권은 그 덕에 권력을 잡았다. 운명적으로 촛불혁명 정부가 된 것인데, 이름 뿐이었다.촛불혁명의 여망은 준엄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

불신받는 대통령과 맹장터진 최고부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24일 접종 장면이 공개되자 논란이 일었다. '백신을 바꿔치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질병관리청은 허위라며 즉각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접종 상황을 보면 오해할 소지가 있다. 간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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