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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25미터 강풍 맞서 밤새 사투 벌여"

#1 고성으로 가는 길온 국민이 잠자리에 들 무렵인 지난 4일 오후 11시 50분. 10년차 베테랑으로 오후 6시부터 당직근무를 서고 있던 충북 영동소방서 김욱진(38) 소방장은 강원도 고성으로 출동하라는 긴급 명령을 받았다.이미 방송을 통해 강원도 산불이 심상치 않게 번지고 있음을 파악하고 있던 그는 명령이 전달되기 전부터 출동을 직감하...

김혜순, 세계적 시문학상 최종후보 올라

우리나라의 대표적 시인 김혜순 교수가 세계적인 시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문학과지성사는 김혜순 시인의 <죽음의 자서전>(문학실험실)이 캐나다의 '더 그리핀 포이트리 프라이즈 2019(The Griffin Poetry Prize 2019)'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이 상은 시집에 주어지는 권위 있는 문학

김훈을 김훈답게 하던 쉼표는 어디로?

김훈은 당대 최고의 문장(文章)이다. 현역 작가로서 그가 부리는 모국어는 단단하면서도 아름답다는 평을 듣는다. 무협지에 비유하자면, 그는 이미 오래 전에 '천하제일검'의 자리에 올랐다.고수의 초식에는 군더더기가 없어무협지에 등장하는 절정의 고수들이 펼치는 무공에는 공통점이 있다. 일체의 군더더기가 없다는 것이다. 하수들의 눈에 불필요해 보...

'5G 세계 첫 상용화' 속빈 강정 되나

우리나라가 지난주 우여곡절 끝에 미국 등 선진국을 제치고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 서비스하는데 성공했다.이를 주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일 성명을 내고 "민관이 합심해 명실상부한 정보통신 최강국을 입증했다"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정부나 통신업계가 내실보다는 보여주기식의 최초 타이틀에 너무 연연하고

밀라노 디자인위크에 '수묵의 독백'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에 한국적 음양의 미를 보여줄 정구호의 '수묵의 독백'이 간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은 '2019 밀라노디자인위크' 기간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밀라노 슈퍼스튜디오에서 '2019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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