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러 군용기 6대, KADIZ 4번 진입"

공군 F-15K 전투기 대응 출격…경고방송·감시비행

러시아 군용기 6대가 22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잇따라 무단 진입해 우리 공군 전투기가 대응 출격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러시아 군용기 A-50 1대, SU-27 3대, TU-95 2대 등 6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해 우리 군이 대응했다"고 밝혔다.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쯤 러시아 조기경보기 A-50 1대가 울릉도 북방에서 KADIZ에 진입해 9시 30분쯤 이탈했다가 선회했으

조성욱 "일본 수출규제 관련 내부거래 제재 안 해"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기업들에 대한 대기업 사익편취 규제를 적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위원장은 22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인 대상 조찬강연회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많은 기업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수출규제로 발생한 긴급 상황에서 계열사와 진행하는 소재, 부품, 장비 사업에 대한 거래는 내부거래

'골프 접대 의혹' 이호진 전 태광 회장 검찰 고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정관계 고위 인사에 골프 접대를 했다는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됐다. 금융정의연대와 태광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등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회장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혐의는 뇌물공여, 업무상 배임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이다.이들은 "이 전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300명에 달하는 전·현직 정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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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가 남긴 분열을 어찌할 것인가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던 지난달 9일 대학 동기들과 점심 자리가 있었다. 매월 하는 정기 모임이고 특정 분야에 재직하는 50대 중반의 중견들이어서 평소에는 정치문제가 주요 화제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조국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바로 전 금요일에 열려 그야말로 세상의

조국, 나경원, 황교안의 공통점

'조국'이 위태롭다. 검찰을 지휘해야 할 법무장관이 검찰 수사를 받는 모순. 끝까지 버틸까, 끝내 물러날까. 혐의를 말끔히 벗는다면 모를까, 자리 보전이 쉽지 않아 보인다. ​검찰개혁을 향한 소명 의식을 의심하지 않는다. 무소불위 검찰의 권력 남용은 손봐야 할 적폐라는데 동의한다. 문제는 자격논

지상파 위기 속 '한국방송의 뿌리'를 찾는다

올해 9월 3일은 제56회 방송의 날이다. TV, 라디오 등 지상파 방송의 생일이다. 대부분의 방송사에서는 이날이 휴무일이다. 물론 방송은 중단 없이 송출된다. 통상 방송의 날에는 방송협회 주최로 축하연이 열린다. 정관계, 재계 고위급이 참가하고 방송계의 유명한 셀럽도 참석하곤 한다. 방송대상 시상식

촛불, '조국 STOP'에서 '문재인 OUT'으로 바뀔 수도

조국(曺國) 전 민정수석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계기로 벌어진 이른바 '조국 사태'가 검찰의 전방위 압수수색을 계기로 변곡점을 맞이했다.박근혜 정부 말기에 촛불과 탄핵을 지지한 여론은 75~80%였다. 촛불과 탄핵에 반대한 이른바 태극기부대는 15%에 불과했다. 이른바 합리적 보수와 중도층이 모

지소미아와 조국의 '잘못된 만남'

일 중에는 절대 섞이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금기(禁忌)는 아니더라도 그래서는 일을 성사시키기도 힘들뿐더러 오히려 망칠 뿐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나랏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이런 상황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그래도 불가피하면 사전에 국민 여론과 반대 정파를 충분히 설득하고 명분을 분명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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