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토트넘, 레스터에 3-1 승…리그 11호 득점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1 07:41:21
  • -
  • +
  • 인쇄
손흥민 60m 질주, 3경기 연속골로 홈팬 열광

손흥민이 리그 11호골이자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토트넘은 10일 오후 22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원정팀 레스터 시티를 상대해 3-1로 승리했다.

 

▲ 토트넘 인스타그램 캡처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끝에 1골을 넣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선제골은 토트넘에서 나왔다. 전반 3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올린 프리킥을 다빈손 산체스가 헤더로 연결해 득점했다. 토트넘은 후반 18분 추가골을 뽑았다. 에릭센의 중거리슛이 적중했다.

 

후반 12분 페널티킥이 위고 요리스 골키퍼에게 가로막혔던 레스터의 제이미 바디는 후반 31분 만회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후반 추가시간 승부를 결정지었다. 다빈손 산체스가 걷어낸 공이 손흥민에게 연결됐고 하프라인 부근부터 폭발적인 드리블을 한 손흥민은 상대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과의 1대1 찬스를 놓치지 않고 가볍게 골망을 갈랐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

'비선수 출신' LG 한선태, 1군 데뷔 프로야구 새 역사

비선수 출신의 LG 트윈스 투수 한선태(25)가 프로 데뷔전을 치러 한국 야구사에 새 역사를 썼다.한선태는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3-7로 지고 있던 8회초 팀의 세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이날 그는 17개의 공을 던져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해 성공적인 데...

임효준, 성희롱으로 '대표팀 전원 선수촌 퇴촌'

쇼트트랙 대표팀이 또다시 성희롱 파문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동성 선수간 성희롱 논란이다. 이에 따라 남녀 국가대표팀 전원이 모두 진천선수촌에서 퇴촌을 당했다. 2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충북 진천에 있는 진천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이 동반 암벽 등반 훈련을 하던 중임효준(23·고양시청)이 동료황대헌(20·한국체대)의 바지를 벗겼다.수...

류현진, 기자들이 뽑은 가장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후보 1순위로 선정됐다. ​2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메이저리그 담당 기자 35명이 뽑은 사이영상 후보를 공개했다. 기자들은 각 리그 3순위까지 투표하고 1위에 5점, 2위에 3점, 3위에 1점을 부여했다. 투표 결과 류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