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클라시코' 바르셀로나 VS 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1차전 무승부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2-07 08:09:21
  • -
  • +
  • 인쇄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 대결이 무승부로 기록됐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1차전에서 1-1 무승무를 거뒀다.

 

▲ 라리가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선제골은 전반 6분 만에 나왔다. 레알의 벤제마가 올린 땅볼 크로스를 바스케스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른 시간 실점한 바르셀로나는 몇 차례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진 못 했다. 전반 19분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는 레알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와 1대1로 맞섰지만 골을 넣진 못 했다. 전반 31분 나온 라키티치의 헤더슛 역시 레알 마드리드 골대를 맞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공세를 이어가던 바르셀로나는 후반 12분 동점골을 뽑았다. 수아레스의 슈팅이 레알의 골대에 맞고 나온 것을 말콤이 빈 골문에 차 넣었다.

 

허벅지 부상 여파로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된 리오넬 메시는 후반 18분 필리페 쿠티뉴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두 팀은 승부를 결정짓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경기는 1-1에서 마무리됐다.

 

한편 두 팀의 준결승 2차전은 28일 오전 5시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인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

'비선수 출신' LG 한선태, 1군 데뷔 프로야구 새 역사

비선수 출신의 LG 트윈스 투수 한선태(25)가 프로 데뷔전을 치러 한국 야구사에 새 역사를 썼다.한선태는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3-7로 지고 있던 8회초 팀의 세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이날 그는 17개의 공을 던져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해 성공적인 데...

임효준, 성희롱으로 '대표팀 전원 선수촌 퇴촌'

쇼트트랙 대표팀이 또다시 성희롱 파문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동성 선수간 성희롱 논란이다. 이에 따라 남녀 국가대표팀 전원이 모두 진천선수촌에서 퇴촌을 당했다. 2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충북 진천에 있는 진천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이 동반 암벽 등반 훈련을 하던 중임효준(23·고양시청)이 동료황대헌(20·한국체대)의 바지를 벗겼다.수...

류현진, 기자들이 뽑은 가장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후보 1순위로 선정됐다. ​2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메이저리그 담당 기자 35명이 뽑은 사이영상 후보를 공개했다. 기자들은 각 리그 3순위까지 투표하고 1위에 5점, 2위에 3점, 3위에 1점을 부여했다. 투표 결과 류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