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모델 한현민 "김칠두, 좋은 영향력 가진 선생님"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9 08:08:34
  • -
  • +
  • 인쇄

'인간극장'에서 모델 한현민(18)이 시니어 모델 김칠두(65)를 칭찬했다.


▲ 19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 시니어 모델 김칠두의 일상이 전파를 타고 있다. [KBS1 '인간극장' 캡처]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칠두 씨의 봄날' 5부로 꾸며져 27년간 순댓국집을 운영하다 은퇴하고 모델로 활동 중인 김칠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칠두가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런웨이에 모델로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칠두는 무대 뒤에서 한현민을 만나 반갑게 인사 나눴다.


한현민은 제작진에게 "저희가 최근에 같이 브랜드 촬영을 했다"며 김칠두와 친분을 갖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신선했다. 워낙 요새 외국에서도 이런 시니어 모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어서 한국을 대표해서 시니어 모델이 나오겠다고 생각했는데 (김칠두가) 요새 잘 되고 있어서 제가 다 뿌듯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그는 "(김칠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또 다시 깨닫게 해줬다"며 "그만큼 좋은 영향력을 가진 선생님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

'마시알 골' 맨유, 울버햄튼과 1-1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1-1로 비겼다.맨유는 20일 새벽 4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홈팀 울버햄튼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지난 1라운드에서 첼시를 4-0으로 대파한 맨유는 이날 연승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맨유가 공격 주도권을 쥐었고 울버...

램파드의 첼시, 레스터 시티와 1-1 무승부…첫 승 실패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첼시가 레스터 시티와 1-1로 비겼다.첼시는 19일 새벽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원정팀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램파드 감독은 지난 12일 열린 EPL 1라운드 원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4로 대패해 혹독...

류현진, 50일만에 패전…연속타자 홈런 맞아 4실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LA다저스 투수 류현진(32)이 50일 만에 패배했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5⅔이닝 동안 4실점하며 시즌 3패째를 당했다. 2홈런을 포함해 6안타를 내줬으며, 1볼넷, 5삼진을 기록했다.류현진이 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