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여성당원, 행사서 엉덩이춤 퍼포먼스 논란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7 09:18:52
  • -
  • +
  • 인쇄
'2019 한국당 우먼 페스타' 장기자랑서 엉덩이 흔드는 퍼포먼스

자유한국당 여성당원들이 행사에서 엉덩이춤을 춰 논란을 일으켰다.


▲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당 우먼 페스타'에서 경남도당 소속 여성당원들이 엉덩이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YTN 뉴스 캡처]


지난 26일 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모 호텔에서 '2019 한국당 우먼 페스타'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 장기자랑 자리에서 경남도당 소속 일부 여성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속 바지에 붉은색으로 '한국당 승리'가 각자 한 글자씩 적힌 것을 보여주며 엉덩이를 흔드는 춤을 췄다.


이를 담은 동영상이 SNS 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여야를 비롯해 한국당 내부에서도 여성을 위한 행사에서 여성을 희화화하는 행위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

도움 안되는 다저스 불펜, 류현진 승리 또 날렸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후반기 첫등판에서 7이닝동안 호투를 펼치고도구원투수 난조로 시즌 11승을 올리는데 실패했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2실점(8피안타 1볼넷 6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치고 마...

'테이프 트레이닝복' 입은 수영 대표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입은 트레이닝복 등 부분에는 KOREA라는 국가명이 보이지 않았다. 대신 회색 테이프 여러 겹이 붙어있었다.자국의 국가명이 박힌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던 다른 나라 선수들과 달리 우리 선수들은 A사 로고가 박힌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던 것. 이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의배경에는 대한수영연맹의 안일한...

조코비치, 페더러 꺾고 윔블던 우승

노박 조코비치(32·세르비아·세계 랭킹 1위)가 로저 페더러(38·스위스·3위) 윔블던 테니스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조코비치는 지난 14일 밤 10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 코트에서 열린 2019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페더러에게 세트스코어 3-2(7-6<5> 1-6 7-6<4> 4-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