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의 첼시, 레스터 시티와 1-1 무승부…첫 승 실패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9 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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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마운트 선제골→레스터 은디디 동점골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첼시 부임 후 1무 2패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첼시가 레스터 시티와 1-1로 비겼다.


▲ 첼시가 19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2019-2020 EPL 2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첼시 트위터]


첼시는 19일 새벽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원정팀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램파드 감독은 지난 12일 열린 EPL 1라운드 원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4로 대패해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15일 열린 슈퍼컵에서는 리버풀에 승부차기로 패한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 비겨 첼시 부임 후 아직 승리를 경험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첼시 메이슨 마운트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전반 7분 첼시 윌프레드 은디디가 후방에서 공을 받고 주춤하는 사이 공을 가로채 골문 구석으로 꽂아 넣었다.


이후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은 양 팀은 추가로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는 레스터 시티가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쉴 새 없이 공격을 퍼부었고 결국 그 결실을 봤다.


후반 22분 제임스 메디슨이 올린 코너킥을 윌프레드 은디디가 높은 타점의 헤더 슈팅으로 깔끔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램파드 감독은 후반 26분 조르지뉴와 크리스티안 풀리식을 빼고 마테오 코바치치, 윌리안을 투입해 추가골을 노렸지만 스코어 변동 없이 경기는 마무리됐다.


첼시는 24일 리그 3라운드 원정에서 노리치 시티를 상대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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