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이하늬 "서울대 시절 김태희 지나가면 사람들 운집"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1 09:00:14
  • -
  • +
  • 인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하늬가 서울대 동문인 배우 김태희의 인기에 관해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하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출연진과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서울대 출신인 이하늬와 김태희를 두고 "누가 더 인기가 많았냐"고 질문을 건넸다.

 

이하늬는 "비교할 수가 없다"며 "태희 언니는 예수님 같았다"고 서울대 재학 시절에 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태희가) 지나가면 다 운집했다"며 "태희 언니가 강의실 들어가면 홍해가 갈라지듯이 갈라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덤벼드는 친구들도 있었다"며 "그러면 제가 보디가드처럼 가까이 오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김태희를 두고 "독보적인 존재"라며 "한 번 뜨면 그냥 몇천 명이 운집했다"고 덧붙였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

'비선수 출신' LG 한선태, 1군 데뷔 프로야구 새 역사

비선수 출신의 LG 트윈스 투수 한선태(25)가 프로 데뷔전을 치러 한국 야구사에 새 역사를 썼다.한선태는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3-7로 지고 있던 8회초 팀의 세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이날 그는 17개의 공을 던져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해 성공적인 데...

임효준, 성희롱으로 '대표팀 전원 선수촌 퇴촌'

쇼트트랙 대표팀이 또다시 성희롱 파문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동성 선수간 성희롱 논란이다. 이에 따라 남녀 국가대표팀 전원이 모두 진천선수촌에서 퇴촌을 당했다. 2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충북 진천에 있는 진천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이 동반 암벽 등반 훈련을 하던 중임효준(23·고양시청)이 동료황대헌(20·한국체대)의 바지를 벗겼다.수...

류현진, 기자들이 뽑은 가장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후보 1순위로 선정됐다. ​2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메이저리그 담당 기자 35명이 뽑은 사이영상 후보를 공개했다. 기자들은 각 리그 3순위까지 투표하고 1위에 5점, 2위에 3점, 3위에 1점을 부여했다. 투표 결과 류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