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DESK라인서도 최고 우등생"

이민재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1 1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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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평점 8점으로 해리 케인 제쳐

손흥민(27)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18-19 시즌 토트넘 공격의 핵인 'DESK라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DESK라인은 토트넘의 주전 공격수 4인방(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 이번 시즌 아약스와의 4강 2차전을 승리한 후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과 대니 로즈 [AP 뉴시스]


영국 인디펜던트는 20일(현지시간) "토트넘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시즌이었다"며 토트넘 선수들의 이번 시즌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이 받은 점수는 8점으로 DESK라인 선수들 중 가장 높았다. 손흥민을 제외한 DESK라인의 점수는 델레 알리(7), 크리스티안 에릭센(7), 해리 케인(7)으로, 모두 손흥민 보다는 낮았다.


한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9점을 받았다. 가장 낮은 점수인 4점을 받은 건 키어런 트리피어, 조르주-케빈 은쿠두 등이다. 시소코, 모우라, 베르통언은 손흥민과 같은 8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31경기에서 12골 6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1경기에서 4골 1도움 등을 기록 중이다.

 

U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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