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체중 20kg 감량 근황 공개 "우울증 약 줄어"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9 15: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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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큰 이별로 불면증·우울증, 다이어트로 극복

가수 다나가 체중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 19일 가수 다나가 체중을 감량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쥬비스 제공]


19일 모 헬스케어 전문업체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다나가 체중을 82kg에서 62kg으로 감량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체중 감량 전과 후의 다나의 사진이 함께 실려 있다. 눈에 띄게 달라진 다나의 몸이 눈길을 끈다.


이 업체는 다나가 연예계 은퇴를 생각할 만큼 큰 이별의 아픔을 두 차례 겪으면서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렸고 살이 급속도로 찌게 됐다고 전했다.


9가지 우울증 치료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다나는 과거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심적으로 불안한 상태였고 업체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 19일 가수 다나가 체중을 감량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쥬비스 제공]


체중을 20kg 감량한 다나는 "옷을 입으면 몸이 안에서 노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아울러 "한때 우울증으로 죽음까지 생각했다. 그때는 나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었다"고 과거에 했던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체중을 감량하며 우울증 약도 줄이고 있고 내 삶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 것 같다"며 "최종 30kg 감량을 통해 몸도 마음도 완벽하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 19일 가수 다나가 체중을 감량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쥬비스 제공]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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