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국주, 다이어트 성공 소감은 "7㎏ 더 빼고파"

권라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4 17: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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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더 빠지면 '영자나라' 퇴출" 경고

코미디언 이국주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7㎏ 더 빼고 싶다"고 말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 코미디언 이국주가 24일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한다. [KBS 제공]


24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게스트로 이국주, 박지우, 하상욱, 박유하가 출연한다.

이중 이국주는 다이어트로 달라진 외모와 근황을 공개하며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국주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에 대견한 듯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던 이영자는 "여기서 더 빠지면 '영자나라'에서 퇴출"이라고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고.

이국주는 '물오른 미모'라는 기사 제목에 민망해하면서 남들이 보기엔 별 차이가 없어 보여도 살이 빠진 뒤에 생활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7㎏ 더 빼고 싶다"고 해 다이어트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이국주는 '안녕하세요' 고민 해결사로 활약하며 과거 자신이 어머니와 크게 다퉜던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타협점을 찾지 못해 대화가 단절된 어머니와 딸의 사연을 듣고는 자신의 경험과 함께 "부모라고 다 맞는 것도 아니고 자식이라고 다 틀린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고. 이국주의 조언이 이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됐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국주가 출연하는 '안녕하세요'는 24일 밤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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