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 곳곳 천둥·번개 동반한 비…낮 최고 28~34도

윤재오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8: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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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전국 곳곳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 이번 주말 전국 곳곳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 [정병혁 기자]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7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오전 3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라도와 경상 내륙은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대기 하층에 따뜻한 공기가 있는 가운데 5.5㎞ 상층에 영하 6도 안팎의 찬 공기가 유입돼 대기가 불안정해져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면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기압골의 이동속도가 빨라 비가 내리는 시간을 짧을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아침 기온은 20∼25도, 낮 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1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새벽 한때 구름이 많고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18일 아침 기온은 19∼25도, 낮 기온은 28∼33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폭염 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무덥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U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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