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센터 직원, 상사 폭언에 극단적 선택 시도

이종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4 19: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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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센터 사회복지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다행히 구조돼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자살예방센터 사회복지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다행히 구조돼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자살예방교육 모습 [뉴시스]


24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9시 12분께 충남 한 가정집에서 사회복지사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사촌동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급대에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현재는 퇴원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충남광역자살예방센터 소속 사회복지사인 A씨는 상사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괴로워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 상위기관인 충청남도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U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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