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이문호대표 구속,애나는 영장 기각

황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9 21: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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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19일 밤 늦게구속됐다.  MD 출신 중국인 여성 A 씨(활동명 '애나')에 대한 영장은 기각됐다.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클럽 버닝썬 MD(영업사원) 중국인 여성 바모 씨(활동명 애나)가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서울 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반면 A씨에 대해서는 "마약 판매 혐의는 인정되지만 마약류 범죄로 현 단계에서 구속의 필요성 및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과거 버닝썬에서 MD로 활동한 A 씨는 VIP 고객들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마약류에 대해 양성 반응이 나온 바 있다.

U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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