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순열 기자가 쓴 기사
[알림] UPI뉴스가 특종기사를 삭제한 이유
UPI뉴스는 7월14일 5시5분 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 관련 '중대 사실'을 전하는 단독기사를 배포했다가 당일 저녁 삭제했습니다. 진영으로 갈려 편들기, 억측, 음모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오직 진실만이 피해자를 보호하고, 사태를 매듭짓고, 우리사회의 혼란을 멈추는 길이...2020-07-15 11:34:44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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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사기(詐欺)다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사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믿게 해놓고 뒤통수를 치는 모습이 딱 그렇다. 문재인 대통령은 "집값 만큼은 자신 있다"고 큰소리쳤지만 시장 흐름은 정반대였다. 집값은 폭등했고, 서민들은 지금 한숨만 토하고 있다.무주택 서민은 그렇게 또 당했다. 정...2020-07-03 16:33:27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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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일본 전범은 어떻게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나
일본은 전범국이다. 식민지 전쟁으로 인류에게 막대한 고통을 준 범죄국가다. 1945년 패망후 전쟁할 수 없는 나라가 된 이유다. 그래서 일본이 지난 70여년간 전쟁을 하지 않았을까.아니다. 경악스럽게도 그들은 패망후 곧 전쟁에 뛰어들었다. 놀랍게도 6·25...2020-06-24 21:35:46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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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언 "삐라 살포는 김정은 코털 잡아당기기…전혀 도움 안돼"
'박철언'의 생각이 궁금했다. 그는 5·6공 시절 대북밀사였다. 대북정책과 북방외교를 기획하고 실행했다. 1985년 남북대화 채널을 뚫은 것도, 1989년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이끌어낸 것도 그다. 1985년 10월 중순 새벽길을 달려 처음 평양에 갈 ...2020-06-19 16:25:09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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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백선엽이 이순신, 홍범도와 같다고?
"골치 아프게 왜 옛날 일 갖고…" 그는 만주 시절에 대해 듣고 싶다는 기자를 끝내 만나주지 않았다. 숨기고 싶은 과거여서 그랬을 것이다. 2006년 그의 나이 87세때의 일이다.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육참총장, 합참의장, 교통장관을 지냈으며 오랜 세월 ...2020-06-10 16:44:53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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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금태섭 징계는 위헌이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선진국'이다. 외부 세계의 평가가 그렇다. '30-50 클럽'(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7개국 가운데 1위다. 스웨덴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의 2019년 평가다. 한국 뒤로 영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미국 일...2020-06-03 17:35:35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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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좀 살면 재난지원금을 기부해야 양심적인가
오랜 친구들 저녁 모임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두고 격론이 벌어졌다. "지원금 안받아도 되잖아. 몽땅 기부해야 하는 거 아냐?" 대기업 임원 A가 불을 질렀다. "그 정도 돈은 충분히 쓸 수 있는 사람들이 재난지원금을 덥석 받는 건 염치없는 일"이라는 게 A의 주장이다. ...2020-05-15 17:01:09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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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코로나 시대의 '파이터 국회의장', 박병석이냐 김진표냐
국회의원은 꽤 달콤한 권력이다. 마약과 같다고, 그 맛을 한 번 보면 이성을 잃는다고, 일찍이 강신옥 전 의원은 말했다. 숱한 명망가들이 금배지 한 번 달아보려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이유일 것이다. 그러니 초선을 넘어 재선·3선을 한다는 건, 그야말로 어마어...2020-05-13 18:59:26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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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윤미향은 무슨 돈으로 딸을 유학 보냈을까
2012년 5월23일 낮 일본대사관 앞. 어김없이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20여년째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이어지는 '수요집회'였다. 대단하다 싶었다. '위안부'피해 할머니들도, 앞장서는 윤미향 씨는 특히 더. 정부가 해야 할 일에, 자기 인생을 바쳐 헌신하고 있지 않은...2020-05-10 14:47:38 [류순열]
[부고] 구병수(CBS 선임기자)씨 모친상
▲한상옥 씨 별세, 구병수(CBS 선임기자) 씨 모친상=17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0일 오전 5시40분. 02-3779-1526...2020-04-17 09:18:02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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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이은재의 '혈서'와 보수의 품격
지질함은 보수와 어울리지 않는다. 책임지는 보수가 지질할 수는 없다. 일제강점기 이 땅의 보수세력은 목숨을 걸었다. 역사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민족의 안위와 독립을 위해. 이회영, 신채호, 김구, 김준엽, 장준하 같은 이들이다.보수우파란 그렇게 한 사회의 중심으로,...2020-04-14 18:15:12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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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국가부채 폭탄? 나라가 거덜나기라도 했나
1743조6000억 원. 지난해 국가부채 규모다. 사상 최대다. 8일 숱한 언론이 이를 크게 다뤘다. 그래서 나라가 거덜난 건가. 호들갑이 요란했다. 그중 조선일보가 단연 돋보였다.'1400만 원(국민 1인당 국가채무) 빚 있는데, 또 빚 내 100만 원 준답니다.' ...2020-04-08 17:22:14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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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보수 정치인 유승민의 꿈
한국 정치판에서 유승민은 특별하다. 보기 드물게 좋은 정치인이다. 그에게선 보수의 책임감, 품격 같은 것이 느껴진다. 일찍이 그는 보수가 뭔지, 보수 정치인이 뭘 해야 하는지 절절하게 설파했다.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원내대표 시절 그의 국회 연설은 기념비적이었다...2020-02-19 13:44:30 [류순열]
[인사] 메트로신문
△ 금융·증권부문 대기자(국장) 이정희...2020-02-03 14:30:06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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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동산만큼은 확실히 잡겠다"는 공언(空言)
"부동산만큼은 확실히 잡겠다."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공언했다. "더 강력한 대책을 끝없이 내겠다"면서. 부디 그러길 바란다. 그러나 공허하고 미심쩍다. 한 두번 들은 얘기인가. 귀에 익숙한 레토릭이 된 지 오래다.집권 4년 차라면 "부동산만큼은 확실...2020-01-16 14:10:18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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