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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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틀을 깨다'…ACEP 2020 발달장애 아티스트 한국특별전
'ACEP 2020 발달장애 아티스트 한국특별전'이 지난 15일 개막해 29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4전시실에서 열린다. '붓으로 틀을 깨다'는 구호를 내건 특별전에는 한국 작가 56명의 작품 127점과 독일, 리투아니아 등 유럽연합(EU) ...2020-09-18 17:41:49 [장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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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의 문학공간] "그렇게 하지 않아도 삶은 지나간다, 바쁘게"
"사는 동안 순자,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자주 만났다. 순자가 왜 이렇게 많을까?" 연작소설 '연년세세'(年年歲歲·창비)는 이 질문에서 시작됐다고 지은이 황정은은 말한다. 이 경우 '순자'는 단순히 순한 아이, '순자'(順子)가 아니라 순할 순(順)에...2020-09-18 13:55:45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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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한방(韓方)에 듣다] "아이고 머리야"…'경추성 두통' 증상과 치료법은?
선선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가을은 더위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씻어주기도 하지만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해 잔병치레를 수반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9, 10월엔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 알레르기 비염 등 각종 질환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두...2020-09-17 17:22:05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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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으로 희망을 연 유성룡과 그의 시간을 엿보다
국가의 존망을 가른 참혹한 전쟁이 7년 동안 이어졌다. 온 나라가 황폐화되고 백성들은 도륙당했다. 왜군에 짓밟히고 명군에 수탈당한 백성에게 절망의 끝은 보이지 않았다. 누군가는 당면한 국난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해야 했다. '재조산하(再造山河 나...2020-09-11 21:09:28 [조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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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의 문학공간] "포슬포슬한 농담으로 견디는 코로나 블루"
이른바 '코로나 블루' 시절에 어디로 분출할 길 없는 에너지로 가득 찬 젊은이들은 유독 더 우울하고 힘들다. 가뜩이나 취업에 대한 불안과 좌절,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힘든데 코로나는 설상가상인 셈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뻔한 위로에서부터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2020-09-11 11:28:05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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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한방(韓方)에 듣다] 헬스장 대신 '산스장'?…척추압박골절 부르는 낙상 주의
'체력은 곧 국력'이라는 이야기가 있듯 현대인들에게 건강관리는 필수 덕목입니다.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생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헬스장 등 실내 체...2020-09-11 11:02:08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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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의 문학공간] "나는 어떻게 죽은 사람입니까?"
예부터 한국인에겐 '터주'라는 가신(家神)을 모시는 민간신앙이 있었다. 울타리 안의 안녕을 관장하며 복을 주는 신이어서, 항아리에 쌀을 담고 짚가리를 씌워서 장독대에 모셨다. 이 터주신이 지켜보는 부동산 광풍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자신의 터에 세워진 건물 값이 하루아침...2020-09-04 14:03:00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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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9월 3일 방송의 날에 생각한다
9월 3일은 57회 방송의 날. 방송의 생일이다. 애초에는 10월 2일이었다. 1947년 9월 3일 한국 방송이 국제무선통신회의(ITU)로부터 HL이라는 국제호출부호의 사용을 인정받은 뒤, 이를 처음으로 10월 2일에 사용한 것이 각각의 기원이다 1964년에 제정했다고...2020-09-03 17:37:57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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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한방(韓方)에 듣다] "아빠는 TV로 나는 폰으로" OTT 건강하게 즐기는 법
요즘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 많이들 즐기시죠?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탓에 각종 OTT 서비스에 대한 이용도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OTT의 전성시대가 온 것...2020-09-03 10:39:37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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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의 문학공간] 코로나19 시대, 우리의 적은 누구인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총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린다. 전쟁 중이다. 적은 도처에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인간이 나타나면 될 수 있는 한 피해야 한다. 모든 인간은 잠재적인 적이다. 다시 총소리가 난다. 내 휴대폰 긴급메시지 알림 사운드는 맥박 소리로 설정해놓았는...2020-08-31 17:57:03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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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의 문학공간]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후 법정에서 내려다본 유쾌한 삶의 찬가"
"피숑 씨, 당신은 배우자를 잘못 택했고, 직업을 잘못 택했고, 삶을 잘못 택했어요! 존재의 완벽한 시나리오를 포기했어요, 순응주의에 빠져서! 그저 남들과 똑같이 살려고만 했죠." 아나톨 피숑. 전직 판사. 오래 피운 담배로 인해 폐암에 걸려 수술을 받던 중 혼수상...2020-08-28 13:13:57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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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한방(韓方)에 듣다] 오징어 씹다가 '악'…여름철 턱관절 주의보
섭씨 30도까지 올라가는 찌는 듯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요즘 한낮에 이글이글 내리쬐는 햇빛 밑에 있다 보면 숨이 턱 막힐 정도입니다. 이 같은 무더위엔 시원한 맥주 생각이 간절하실 텐데요. 여기에 노가리, 쥐포, 오징어, 한치 등 간편한 마른안주를 곁들이면 하루...2020-08-26 16:48:32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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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토박이 언론인이 풀어낸 살아 꿈틀대는 서울의 속살
조용한 글보다는 움직이는 것을 더 선호하는 세상이다. 그런데 어떤 때는 글이 영상보다 더 살아움직일 때가 있다. 글에 생명과 애정이 묻어 있을 때 그렇다. 제목부터가 독자에게 말을 걸면서 목소리가 들려주는 듯하다. '늬들이 서울을 알아?' 서울에 관한 이야기를 쓴 것이...2020-08-26 10:09:37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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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의 문학공간] 이경자 "인간을 떠난 페미니즘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성 문제를 다룬 한국의 대표적인 중진 소설가 이경자(72)의 원조 페미니즘 소설 2권이 나란히 복간됐다. 절판된 이 책들을 다시 보기 원하는 독자들이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출간 자금을 모금한 것도 특징이다. 다양한 측면에서 여성문제에 접근한 단편들을 통해 한국 사회에...2020-08-21 11:01:30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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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한철 꽃놀이처럼…안타깝게 막 내린 연극 '화전가'
1950년 4월, 시절이 수상한 가운데 아홉 여인이 한 집에 모인다. 서울에서 영어를 전공하는 대학생, 뱃속에 아기를 품고 남편 옥바라지를 하는 촌아낙, 부군상을 치른 지 1년을 넘긴 과부 등. 이들은 밤새 먹고 마시며 저마다의 사연을 진하게 푼다. 다음날 모처럼 곱게...2020-08-19 17:37:37 [조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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