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車 본고장 유럽서 '최고·혁신' 브랜드 호평

남경식 / 기사승인 : 2018-12-04 18: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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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전문지 'BBC 탑기어', '아우토자이퉁', '그린플릿' 호평 이어져

현대차가 유명의 여러 언론매체에서 연이어 호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영국 BBC 탑기어(Top Gear) 매거진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현대차는 영국 4대 자동차 전문지 BBC 탑기어(Top Gear) 매거진의 '2018 탑기어 어워드'에서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고성능차 i30N부터 친환경차 아이오닉, 코나 일렉트릭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함께 지난 수년간의 빠른 성장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BBC 탑기어 매거진 관계자는 "현대차는 가장 다채로운 모델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업계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2008년 영국에서 2만8000여대를 판매했지만, 올해는 9만대 이상의 판매가 예상된다"며 "디자인을 비롯해 여러 면에서 현대차는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 현대차의BBC 탑기어 매거진 수상 페이지 [현대기아차 제공]















독일 아우토자이퉁(Auto Zeitung)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


현대차는 독일 자동차 잡지 아우토자이퉁의 '오토 트로피 2018(Auto Trophy 2018)'에서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사회의 선두 주자가 되려는 브랜드의 포부와 다양한 친환경차 라인업에서 호평을 받았다.

아우토자이퉁 관계자는 "현대차는 스포티한 컴팩트 세단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까지 모든 차를 만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 9월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nergy와 오는 2023년까지 대형 냉장밴용 및 일반밴용 수소전기트럭 10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에서 수소전기차 택시 및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 8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4종, 전기차 5종, 수소전기차 1종 등 총 18종의 친환경차를 출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현대기아차 제공]


영국 그린플릿(Green Fleet) '올해의 전기자동차 제조사'


현대차는 14회를 맞이한 영국 그린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전기자동차 제조사'로 선정됐다. 아이오닉, 코나 일렉트릭을 새롭게 선보인 현대차는 안정성, 가격경쟁력, 월등한 주행거리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면서도 가격경쟁력이 매우 뛰어난 전기차를 선보였다"며 "코나, 아이오닉 등의 모델은 현대차 전기차 스토리의 시작이며 앞으로도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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