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안산…온수관 파열 이달만 네번째

강혜영 / 기사승인 : 2018-12-13 0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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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여 세대 난방 중단
안산시 "장기간 부식돼 파열된 것으로 보여"

경기도 안산시에서 온수관이 파열돼 1100여 세대가 난방 공급이 중단되는 등 불편을 겪었다.
 

▲ 경기도 안산시 고장동에서 온수관이 파열돼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다. [안산시 제공]


12일 오후 8시35분께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푸르지오 3차 아파트 단지 부근에 묻힌 온수관이 파손돼 4시간 동안 1137세대에 온수와 난방 공급이 끊겼다.

파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뒤 복구작업에 나서 오전 1시께 복구를 마쳤다.

시는 온수관 일부가 손상된 상태에서 장기간에 걸쳐 부식되면서 관이 파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U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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