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연말 맞이 결방…"내년에 만나요"

권라영 / 기사승인 : 2018-12-27 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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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남자친구'가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을 맞아 한 주간 쉬어간다. 

 

▲ 드라마 '남자친구'가 27일 결방한다. ['남자친구' 네이버TV 캡처]


tvN 드라마 '남자친구'는 27일 결방을 알렸다. 해당 시간에는 tvN 단막극인 '드라마 스테이지 2019' 5회 '진추하가 돌아왔다'가 방영된다.

tvN 측은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 휴방으로 9회는 1월 2일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16부작인 '남자친구'는 지난 20일 8회가 방영되면서 이야기의 절반을 막 넘긴 상태. 연말을 맞아 잠시 쉬어가면서 호흡을 고르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날에는 9회 방송 대신 7회와 8회를 연이어 편성했으며, 9회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예고를 공개했다.

예고에서 차수현(송혜교 분)은 "진혁씨 신상이 다 열려버렸다"고 걱정한다. 이에 김진혁(박보검 분)은 "다 아주 자연스러운 거고 예상된 일"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수현은 "그렇지 않다. 내가 안다"면서 "내가 다가갈수록 진혁씨 일상이 흔들리는 것 같아 망설여진다"고 고민을 내비쳤다.

진혁은 "누군가 정한 대로 가는 건 불행한 거라 생각한다"면서 "그런 인생은 없다"고 말한다.

이어 뒤돌아보는 수현의 앞에 진혁이 웃는 얼굴로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두 사람이 처한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감을 더한다.

'남자친구' 9회는 1월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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