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 서해 금빛 열차, 온돌마루에 족욕실까지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2-01 1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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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캡처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서해 금빛 열차 여행이 소개됐다.

 

1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열차 여행 1위로 꼽힌 서해 금빛 열차 여행을 떠나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영 아나운서는 직접 서해 금빛 열차 체험에 나섰다. 서해 금빛 열차는 서울 용산역에서 전북 익산역까지 운행하며 서해안 7개 지역 여행이 가능한 관광 열차다.

 

해당 열차 안에는 온돌 마루로 된 좌식 자리가 마련돼 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스태프들과 온돌 마루에 앉아 게임을 하고 낮잠을 잤다. 이어 내부를 돌아보다 족욕실을 보고 감탄했다.

 

그가 서해 금빛 열차를 타고 먼저 도착한 곳은 전북 군산의 경암동 철길마을이었다. 이곳엔 진포 사거리에서 연안 사거리를 잇는 약 400m의 철길이 있다. 2008년 기차 운행 중단 후 추억 거리로 재탄생한 곳이다.

 

▲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캡처

 

이선영 아나운서는 다음으로 군산 근대화 거리를 찾았다. 이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건물 중 히로쓰 가옥을 소개했다. 이 집은 영화 '장군의 아들' '타짜' 등 다수의 영화를 촬영한 곳으로 유명하다.

 

아울러 이선영 아나운서는 인력거 체험을 하고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유명한 사진관을 찾아 영화 속 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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