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이하늬 "서울대 시절 김태희 지나가면 사람들 운집"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2-11 09:00:14
  • -
  • +
  • 인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하늬가 서울대 동문인 배우 김태희의 인기에 관해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하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출연진과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서울대 출신인 이하늬와 김태희를 두고 "누가 더 인기가 많았냐"고 질문을 건넸다.

 

이하늬는 "비교할 수가 없다"며 "태희 언니는 예수님 같았다"고 서울대 재학 시절에 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태희가) 지나가면 다 운집했다"며 "태희 언니가 강의실 들어가면 홍해가 갈라지듯이 갈라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덤벼드는 친구들도 있었다"며 "그러면 제가 보디가드처럼 가까이 오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김태희를 두고 "독보적인 존재"라며 "한 번 뜨면 그냥 몇천 명이 운집했다"고 덧붙였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