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15일) 미세먼지 다시 돌아온다

남국성 / 기사승인 : 2019-03-14 1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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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 또는 '보통'

인천·경기 남부·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금요일인 15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14일 오후 5시 발표에서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 또는 '보통'일 것으로 예상했다. 

 

▲ 사상 첫 5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정병혁 기자]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현재 서해 상공에 있는 국외 미세먼지는 오늘 밤부터 바람을 타고 주로 충남 경기 남부에 유입돼 대기 정체 속에서도 남풍을 타고 인천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북서풍의 영향으로 호남권, 제주도 일시적으로 '나쁨', 서울과 경기 북부도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토요일인 16일에는 전국이 '보통'으로 예보됐다. 

 

초미세먼지 농도 단계는 '좋음'(0∼15㎍/㎥), '보통'(16∼35㎍/㎥), '나쁨'(36∼75㎍/㎥), '매우 나쁨'(76㎍/㎥ 이상)으로 구분된다.

 

U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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