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골목식당, 인생에 날개 달아줘"…후임은 정인선

권라영 / 기사승인 : 2019-03-28 10: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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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가 1년간 출연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하차했다. 후임으로는 배우 정인선이 등장했다. 

 

▲ 조보아가 골목식당에서 하차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27일 방송된 '골목식당'에서는 거제도편을 끝으로 하차하는 조보아의 마지막 인사가 전해졌다.

이날 조보아는 도시락집 사장님의 특별 휴가를 위해 백종원, 김성주와 '일일 알바'로 일했다. 신화 앤디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함께했다. 이들의 활약에 도시락집은 하루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

방송 말미에 조보아는 지금까지의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시청자에게 "그동안 '골목식당'을 사랑해주시고 '골목식당'에서의 조보아 또한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이어 "처음 왔을 때 제 등에 날개를 달아주셨던 CG가 기억이 난다"면서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은 저에게 배우로서의 연기 인생도 그렇고 사람으로서 앞으로의 제 인생에 아주 큰 날개를 달아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후임 MC에게는 "'골목식당'의 진정한 주인이신 사장님들은 얼굴에서는 티가 안 나도 손을 항상 떨고 계신다"면서 "그 분들의 긴장을 잘 풀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조보아 후임으로는 정인선이 다음주 '골목식당' 서산편부터 합류한다. 정인선은 '사장님 잡는 저승사자'로 소개되면서 조보아와는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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