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원예치료 전문가로 서울대병원 재직 중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4-29 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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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성관계 동영상 유출 사건 후 활동 중단
2016년 제출 논문에 가족 향한 심경 밝히기도

방송인 한성주(45)가 원예치료 전문가로 지내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 방송인 한성주가 원예치료전문가로 살고 있는 근황이 29일 전해졌다. 사진은 2010년 6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뉴시스]


29일 한 매체는 한성주가 방송 활동 중단 후 단국대 일반대학원 보건학과에서 원예치료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신경과에서 개인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전했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가꾸는 활동으로 심신 치료, 재활을 돕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정신의학 관련 학회 홈페이지에서는 한성주에 관해 치매 환자를 위한 원예치료를 연구했다고 소개했다.


2016년 12월 제출한 그의 논문에는 "험난한 시련 앞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가족의 울타리가 돼준 오빠와, 힘든 시간을 기도로 이겨내준 부모님께 뜨거운 마음을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성주는 2011년 12월 사귀던 남성이 자신과의 성관계 동영상을 유출했고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그는 1996년 SBS에 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2000년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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