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이탈리아 훈장·기사작위 받아

강혜영 / 기사승인 : 2019-05-07 09: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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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가수 조수미(57) 씨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훈장과 기사(Cavaliere) 작위를 받았다. 

▲ 지난 6일 소프라노 조수미(57)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친서 훈장과 기사(Cavaliere) 작위를 받았다. [조수미 공식 홈페이지 캡처]


주한이탈리아대사관에 따르면 조수미는 지난 6일 이탈리아와의 문화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서명한 훈장을 페데리코 파일라 대사로부터 전달받았다.

조수미는 이탈리아 로마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으로 유학을 하면서 이탈리아와 연을 맺었고, 1986년 이탈리아 베르디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여주인공 '질다' 역으로 데뷔하며 오랜 기간 로마에서 활동했다.


U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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