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휴대전화 분실·파손 보험 갱신

오다인 / 기사승인 : 2019-05-16 19:54:57
  • -
  • +
  • 인쇄
아이폰 5종, 안드로이드폰 6종으로 구성
월 이용료, 800~1500원가량 낮춰

LG유플러스가 휴대전화 분실·파손 보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보험 상품을 간소화하면서 월 이용료도 최대 35% 낮췄다는 설명이다.

갱신된 보험 상품은 △ 아이폰 분실·파손 보험 6종 △ 안드로이드 폰 분실·파손 보험 5종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아이폰 분실·파손 상품은 월 이용료 2800원에 총 85만 원까지 보상하는 'I폰 분실·파손 보험 85'부터 월 8000원에 총 200만 원까지 보상하는 'I폰 분실·파손 보험 200'까지 출고가에 따라 준비됐다. 월 이용료는 이전보다 800원에서 1500원 저렴해졌다.

안드로이드폰도 월 이용료 2400원에 총 85만 원까지 보상하는 '폰 분실·파손 보험 85'부터 월 5800원에 총 150만 원까지 보상하는 '폰 분실·파손 보험 150'까지 마련됐다. 800~900원가량 저렴해진 수준이다.


▲ LG유플러스 모델이 갱신된 휴대전화 분실·파손 보험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를 장기간 쓰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기간을 기존 30개월에서 36개월로 늘렸다.

휴대전화 분실·파손 보험은 휴대전화 구입 후 30일 이내에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가입할 수 있다. 휴대전화 구입 당일에는 고객센터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정석주 LG유플러스 분실·파손고객케어 팀장은 "5G 스마트폰의 높은 출고가로 인한 고객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렴해진 보험 상품을 새롭게 내놓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가계통신비를 경감시킬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4. 15. 0시 기준
112117
1788
10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