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열애 공개 소감 "묵묵히 내 옆 지키는 사람" [전문]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5-17 19: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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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과의 열애설 인정 후 장문의 입장문 공개

배우 소지섭(42)이 조은정(25)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공개한 소감을 밝혔다.


▲ 배우 소지섭(왼쪽)과 조은정 아나운서가 열애 중임을 17일 인정했다. [피프티원케·이이매진아시아 제공]


17일 오후 소지섭은 소속사 프피티원케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국어와 영어로 된 장문의 글을 올려 이날 보도된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조은정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한 그는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치고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뿐"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돼 주고 있는 사람"이라고 조은정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여러분이 보내준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라고 뉴스1과 디스패치가 전했고 소속사는 곧바로 열애를 인정하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내놨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와 인터뷰이 관계로 처음 만났고 이후 지인 모임에서 재회해 연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소지섭의 열애 공개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소지섭입니다.

오늘 저의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늘 변함없이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여러분,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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