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봄밤' 시청률 6.0%, 한지민·정해인 첫 만남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5-23 0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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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회 3.9%·2회 6.0%

한지민, 정해인의 '봄밤' 첫 방송 이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1회 3.9%, 2회 6.0%로 호조를 보였다.

▲ 22일 첫 방송된 MBC '봄밤'이 전국 시청률 1부 , 2부 %를 기록했다. [MBC '봄밤'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 분)과 약사 유지호(정해인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약국에서 숙취해소제를 먹고 난 후 지갑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이정인이 전화번호를 주겠다고 말하자 유지호는 자신의 번호를 읊었고 이정인은 그 번호를 자신도 모르게 외워버렸다.

약값을 보낼 계좌번호를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이정인은 답을 기다리다 결국 약국으로 찾아갔다. 왜 답장하지 않았냐는 말에 유지호는 "이렇게 한 번 더 보려고요"라며 관심을 표했다.


두 사람은 눈이 내리는 날 재회했다. 이정인은 결혼할 사람이 있다고 말했고 유지호는 아이가 있다고 고백해 이정인을 놀라게 했다. 이정인은 친구가 되기를 제안했고 유지호는 제안을 거절했다.

아울러 이정인과 결혼을 생각하며 자신감과 자만 사이를 오가는 남자 권기석(김준한 분), 자신의 잇속을 위해 딸의 결혼을 압박하는 아버지 이태학(송승환 분), 남몰래 이혼을 결심한 이서인(임성언 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동생 이재인(주민경 분) 등 다채로운 캐릭터는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끝날 줄 알았던 이정인과 유지호의 인연은 우연히 농구 경기장에서 이어졌다. 권기석의 대학 후배인 유지호가 함께 경기를 치르고 있었다. 서로를 발견한 이정인과 유지호는 시선을 피했지만 이내 이끌리듯 눈빛이 서로를 향했다. '봄밤' 3·4회는 2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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