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지드래곤 동영상 올렸다 삭제…돌발 행동에 원성↑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5-31 10: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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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재점화, 소속사 "사적인 부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32)이 그룹 빅뱅 지드래곤(31·본명 권지용)과 함께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지웠다.


▲ 31일 인터넷커뮤니티 게시판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왼쪽)이 빅뱅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며 해당 영상이 게재됐다.[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31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주연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지웠다는 동영상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주연은 지드래곤과 함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슴 얼굴을 형상화하는 기능을 이용해 사진을 찍으며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이 때문에 두 사람 사이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아울러 다수의 누리꾼들은 "지디 이용해서 이슈 되려고 아는 것 같아", "실수인 척 가꾸 일부러 흘림", "관심받고 싶겠지" 등의 댓글로 이주연의 행위가 경솔했다는 원성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열애설 관련 입장은 사적인 부분"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주연의 이같은 돌발 행동은 처음이 아니다. 2017년 10월에도 지드래곤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열애설을 불러왔다. 당시 이주연 소속사는 두 사람이 친구 사이라며 열애를 부인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주연은 지난 3월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무례한 태도와 무리한 콘셉트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하는 등 꾸준히 관심을 끌어왔다.


한편 이날 이주연과의 열애설에 다시 휩싸인 지드래곤은 군 복무 중이며 11월 제대할 예정이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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