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병사' 박형식, 진짜 사나이 된다…10일 입대

권라영 / 기사승인 : 2019-06-10 1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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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병사'로 사랑받았던 배우 박형식이 10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 배우 박형식이 10일 입대한다. 사진은 박형식이 지난달 2일 영화 '배심원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


박형식은 이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 특별한 행사는 없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박형식이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헌병대에 지원해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형식은 수방사에 지원한 것에 대해 MBC '진짜 사나이'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수방사는 박형식이 2013년 '진짜 사나이'에 출연할 당시 거쳤던 곳이다. 그는 '진짜 사나이' 출연 당시 '아기 병사'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수방사 편에서는 백발백중의 사격 실력으로 '스나이퍼 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박형식은 배우로 변신해 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상속자들', '가족끼리 왜 이래', '힘쎈여자 도봉순', 영화 '배심원'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1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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