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주민등록증"…7~8월 반려동물 등록시 과태료 면제

남경식 / 기사승인 : 2019-07-01 2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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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일제 단속…적발 시 과태료 20만 원

농림축산식품부가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개월간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3개월령 이상 개는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사항이다. '동물등록' 또는 '동물등록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위반 과태료는 1차 적발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60만 원 등이다.


▲ 기사 내용과 관련없는 자료사진 [픽사베이]


이번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에 동물등록, 동물등록 변경 신고를 하면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9월 1일부터는 동물등록 일제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동물등록이나 소유자 변경 신고는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과 각 자치구에서 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기·유실 동물 방지를 위해 2014년부터 동물등록제를 전국에서 시행했다. 하지만 동물등록을 하지 않고 키우는 소유주가 많아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마련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 반려동물 구매와 동시에 등록이 이루어지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지난해 2월부터 시범적으로 진행 중인 고양이 등록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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