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역시 아이유…첫회 7.3%로 시작

장기현 / 기사승인 : 2019-07-14 1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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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1년 만의 복귀…여진구·홍자매와 호흡 기대
"영상미 좋다", "주제가 신선하다" 주로 긍정적 반응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은 tvN 새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7%대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 13일 첫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첫 회에서 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제공]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한 '호텔 델루나' 첫 회 시청률은 7.3%(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호텔 델루나'는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4.8%, 최고 6.4%를 기록해, 전 채널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귀신만 손님으로 받는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아이유 분)과 20년 전 아버지의 판단 때문에 이 호텔에 발을 들이게 된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인연을 맺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호텔 델루나'는 '나의 아저씨' 이후 연기파 배우로 자리를 굳힌 아이유가 1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이라 관심을 모았다. 또 성인 연기자로 굳히기에 들어간 여진구와 매번 독특한 소재의 러브스토리를 그려온 작가 홍자매도 함께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영상미 좋다", "주제가 신선하다", "모든 게 완벽한 드라마" 등 화려한 볼거리와 기묘한 이야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U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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