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5G 상용화 기여한 연구개발자 선정

오다인 / 기사승인 : 2019-07-16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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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5G 연구개발·품질 안정화 공로자 10명 장관 표창
SK텔레콤·KT·LG유플러스·삼성전자·LG전자 유공자 포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한 실무 유공자 10명에게 장관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상자는 산업계와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5G 연구개발, 표준화, 성과 확산, 서비스 품질 안정화 등의 단계별로 일선 현장에서의 실제 기여도를 고려해 선정됐다.

산업계에서는 △ 민병구 SK텔레콤 크리에이티브커뮤니케이션팀 팀리더 △ 강성진 KT 네트워크부문 차장 △ 최준원 LG유플러스 5G서비스전략팀 팀장 △ 이은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엔지니어 △ 안상범 삼성전자 대외협력팀 과장 △ 서종수 LG전자 책임연구원 팀장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중소기업 가운데는 △ 윤병돈 에이알텍 대표 △ 김재형 유캐스트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관기관에선 △ 오충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이동통신표준팀 책임연구원 △ 박동주 5G 포럼(에릭슨엘지) 부위원장이 표창을 받는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일선 현장에서 연구개발 등에 기여해준 숨은 공로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를 넘어 5G 세계 최고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U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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