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틴 류현진, 마이애미전서 시즌 11승 달성

강혜영 / 기사승인 : 2019-07-20 15: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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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3볼넷 1사구 1실점 1자책점 기록
시즌 평균자책점 1.78→1.76…메이저리그 전체 1위 유지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소속 류현진(32)이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 LA 다저스 류현진이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투구하고 있다. [AP 뉴시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은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3볼넷 1사구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다. 팀이 2-1로 앞선 7회 말 타석에서 류현진은 대타 데이비드 프리즈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류현진은 2회 2사 만루의 위기를 직면하기도 했지만, 타자로 나온 상대 투수를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을 막아냈다. 4회 알파로에게 1타점 2루타를 내준 류현진은 이후 계속된 위기를 극복하며 7이닝 동안 한 점만 내줬다.

이번 승리로 류현진은 후반기 첫 승리와 함께 시즌 11승(2패), 그리고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2위를 거머쥐었다. 아울러 시즌 평균자책점은 1.78에서 1.76으로 끌어내려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유지했다.


U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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