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박민정 첫 출연 '동상이몽2' 전국 시청률 10.1%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7-23 1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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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박민정 윤상현♥메이비 신동미♥허규 부부 일상 공개

배우 조현재와 아내 박민정의 첫 출연한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월요일 예능프로그램 정상을 지켰다.

 

▲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동상이몽2' 캡처]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부 6.3%, 2부 10.1%, 3부 8.3%

로 동시간대 1위와 월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 합류한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는 배우 한혜진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골프 선생과 제자로 만나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된 2년 차 신혼부부다. 조현재는 아내를 "진국"이라 소개하며 "그런 면에 반했다"고 말했지만 박민정은 "예쁘다고 해야지. 내가 무슨 해장국이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골프선수 출신인 박민정은 "골프를 하면 성격이 보인다. (조현재가) 아주 젠틀하더라. 벙커에 들어가면 주변 정리까지 싹 하고 나오더라. 보통 저런 사람이 없는데 매너가 좋다고 생각했다"며 남편에게 감동했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박민정은 직접 조현재에게 프러포즈를 했던 사연을 밝혔다. 박민정은 "3년 정도 연애를 했을 때 해외 팬미팅 가는 것 빼고는 매일 만났다. 조카가 태어났는데 아주 예쁘더라. 오빠를 앉혀놓고 '나 아기를 낳아야 할 것 같은데 오빠가 내 아기 아빠가 돼줄 생각이 있냐'고 했다. 놀라더라. '결혼 안 할 거면 그만 만나자. 다른 아빠를 찾으러 가겠다'고 말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조현재는 "'헤어질 수 없겠다. 놓치기 싫다.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민정은 고추장 없이 비빔밥을 먹을 정도로 건강식을 선호했고 조현재는 반대되는 입맛으로 대립을 보여줬다.


박민정은 조현재를 위해 아무 간이 되지 않은 양배추 두부 쌈을 만들었다. 조현재는 "어느 나라 요리냐"며 내키지 않아 했지만 박민정은 "MJ(민정)나라"라며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조현재는 음식을 맛본 후 "살이 금방 빠지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메이비가 9년 만에 라디오 DJ를 다시 맡아 윤상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사연, 신동미 허규 부부가 연예인 격투기 동호회 모임을 찾은 사연 등이 그려졌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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