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휴대전화 충전 잘 안 해"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7-24 08: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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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충전 잘 안 해"

'철파엠'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휴대전화 충전 습관을 밝혔다.


▲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SBS 아나운서(오른쪽)이 출연해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24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해외여행 갈 때 꼭 챙기는 것에 관해 "여권을 제치고 휴대전화가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는 휴대폰 배터리가 얼마 없거나 폰을 두고 와서 난감했던 적이 있냐"고 물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잘 안 한다"며 "좀 귀찮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거의 20%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충전을 잘 안 한다"고 전했다. 이어 "자꾸 친구들이 제발 좀 충전하라고 보조배터리를 여러 개 사줬다"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20% 밑으로 떨어지면 저전력 모드로 바뀌지 않냐"며 "난 그때부터 이미 미쳐버린다"고 밝혔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한 2% 되면 언제 꺼질지 뭔가 궁금해진다"고 말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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