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레이싱모델 우주안과 열애설…SM "몇 년 전 끝난 인연"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8-01 09: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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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안, SNS에 강타와 함께 찍은 동영상 게재 후 삭제

레이싱모델 우주안(32·본명 한가은)이 가수 강타(40·본명 안칠현)와 찍은 동영상을 공개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 1일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우주안 인스타그램 캡처]


1일 새벽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그는 찜질방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강타와 함께 나란히 누워 대화하고 있다.


강타가 "여기 이상해요. 너무 예쁜 애가 누워 있어요"라고 말했고 우주안은 "네. 고객님. 너무 예쁘면 용기 있게 다가가서 뽀뽀하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타는 우주안에게 입맞춤을 했다.


해당 영상으로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는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 이날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관해 UPI뉴스에 "몇 년 전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우주안)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해명했다.


강타는 1996년 그룹 H.O.T. 멤버로 데뷔해 인기를 누려왔다. 4일 솔로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16일에는 뮤지컬 '헤드윅' 무대에도 오른다. 아울러 9월로 예정된 H.O.T. 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우주안은 서울 모터쇼에서 포드, 혼다 등의 레이싱모델로 활동했으며 2009년 서울오토살롱 카앤모델 레이싱 어워드 대상, 2015년 제4회 한국 레이싱 모델 어워즈 대상 등을 받았다. 인터넷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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