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우주안, 열애설 최종 결론 "인연 정리하기로 결정"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8-02 16: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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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작년 결별 후 7월 말경 우주안과 만남"
우주안 "며칠간 제 실수로 심려 걱정 끼쳐"
양 측 "대화 결과 서로 인연 정리하기로 결정"

가수 강타(40·본명 안칠현)와 레이싱모델 우주안(32·본명 한가은)이 각자 SNS를 통해 열애설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 2일 가수 강타(왼쪽)와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열애설에 관한 입장을 각자 SNS를 통해 밝혔다. [강타·우주안 인스타그램]


2일 오후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겨 전날 불거진 열애설과 관련해 당사자인 우주안과 대화를 나눴다며 정리한 입장을 설명했다. 강타는 "개인적인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작년 결별 이후 며칠 전인 7월 말경 우주안 씨와 만났다"며 "이후 연락을 하고 있던 중
작년에 결별 전 영상이 실수로 우주안 씨 개인 SNS에 게재되는, 모두에게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제 밤 우주안 씨가 올린 글은 저에게 공유한 이후 올린 것"이라며 "대화 결과 이대로 서로의 인연은 정리하기로 결론을 지었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미 끝난 인연이므로 더 이상 우주안 씨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 않고 많은 분들께도 저의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 2일 가수 강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이싱모델 우주안과의 열애설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강타 인스타그램 캡처]


같은 날 우주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타와의 관계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우주안은 "며칠간 제 실수로 인해 심려와 걱정을 끼쳤다"며 "기사에 오해가 있어 어제의 피드는 강타 씨와 논의 후 업로드를 했고 이후 대화 결과 서로의 인연을 여기까지 정리하기로 결정내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가 실수로 올린 피드 때문에 상처받으신 강타 씨 팬분들께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 할 강타 씨께도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싶다"며 "특히 가장 팬분들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제가 밉더라도 부디 꼭 용서해주시고 노여움 꼭 풀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추측성 보도가 와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자님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2일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수 강타와의 열애설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우주안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일 새벽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함께 찍은 동영상을 올려 주목받았다. 해당 영상에는 강타가 우주안에게 입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영상은 곧바로 삭제됐지만 온라인상으로 확산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날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몇 년 전에 헤어진 사이"라며 우주안이 실수로 동영상을 공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같은 날 밤 우주안은 "강타 씨와 저는 교제해오다 작년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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