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사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주목…박나래 이사한 곳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8-05 19: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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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빌리지, 유명 연예인 다수 거주하는 부촌
방탄소년단 슈가 지난해 34억 원 고급 빌라 매입
엑소 백현 솔로 앨범 타이틀곡 '유엔빌리지'

가수 강다니엘(23)이 거주하는 한남동 유엔빌리지가 주목받고 있다.

5일 오전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22)가 올해 초부터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있는 강다니엘의 집에서 데이트를 주로 즐겼다고 전했다.

 

▲ 5일 트와이스 지효와 열애를 인정한 강다니엘이 거주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가 화제다. 사진은 한남동 유엔빌리지 입구 전경 [김현민 기자]


유엔빌리지는 현대그룹 일가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부촌으로 알려져 있다. 비 김태희 부부, 이종석, 송혜교, 김래원, 엑소 백현, 박나래, 태양 민효린 부부, 이승철, 싸이, 현진영, 한효주, 션 정혜영 부부, 추자현, 안성기 등이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는 유엔빌리지 내 고급 빌라를 대출 없이 34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빌리지에 살고 있는 백현은 지난달 10일 발매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유엔빌리지(UN Village)'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이사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박나래는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세로 마련한 유엔빌리지의 집을 공개했다. 그는 창문을 열면 한강이 보이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보여줬다.


박나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저의 꿈이었다. 오디션이 있을 때마다 서울에 올라와서 볼 때마다 이 집들을 보면서 '나는 정말 성공하면 저 동네에 가서 한 번은 살아봐야지' 했던 동네가 이 동네다. 한 번뿐인 인생인데 한 번쯤은 살아보고 싶어서 들어오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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