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설리, 존박에 악플 대응 비결 전수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8-16 1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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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마이웨이 꿈나무' 존박에 악플 대응 팁 전수

'악플의 밤'에서 설리가 존박에게 악플에 대응하는 비결을 전수한다.


▲ 16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서 설리가 소신있는 행보를 보여주는 비결을 공개한다. [JTBC2 제공]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다.


16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9회에는 그룹 젝스키스의 장수원과 가수 존박이 출연해 악플을 낭송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설리는 달라진 모습으로 신동엽, 김숙, 김종민을 놀라게 했다. 최근 방송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재벌 손녀 역할로 특별 출연했던 모습 그대로, 기존의 핑크색 헤어가 아닌 흑발로 등장했다. 설리는 "염색이 아니라 인모 가발이다. (머리카락이) 누구 건진 모른다"고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리는 '마이웨이 꿈나무'를 자처한 존박에게 소신 행보의 팁을 전수했다. 존박은 "본인만의 멋이 있는 설리가 아주 멋지다"며 "평소에 남들 눈치를 안 보는 건지 안 보려고 노력하는 건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설리는 "내 자아를 찾기 위한 노력 중 하나가 눈치 보지 않는 것"이라며 "노력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눈치 보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신동엽은 "우리는 매주 설리 때문에 깜짝깜짝 놀란다. 사실 방송 못 나가는 말을 정말 많이 한다. 우리가 말리는 것"이라면서 고충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수원, 존박이 출연하는 '악플의 밤' 9회는 16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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