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존 터보백신, '리눅스 백신' 출시…지역 총판 모집

이제은 / 기사승인 : 2019-08-28 12:22:31
  • -
  • +
  • 인쇄
리눅스 서버 사용 늘면서 보안 위협 지속 증가

국내 보안 1세대 기업 에브리존 터보백신 (대표 홍승균)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터보백신 리눅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지역 총판을 모집한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리눅스 서버를 운영하면서, 별도로 리눅스 백신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보안에 투자가 소홀한 리눅스 서버가 해커 및 랜섬웨어의 공격 타겟이 되면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리눅스에 대한 보안 위협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환경에서, 국내 백신 SW 개발사인 에브리존 터보백신은 리눅스 서버를 보호하기 위한 '터보백신 리눅스 V2.0'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 에브리존 터보백신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터보백신 리눅스'는 웹 기반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쉽게 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티 엔진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강력한 탐지력을 자랑한다. 리눅스 커널 2.6.25 이상의 버전에서는 강력한 실시간 감시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제품의 정식 출시에 앞서 여러 IDC 업체와 협력사를 통해 제품 테스트를 거쳤다. 스마일서브와는 출시에 맞춰서 프로모션을 통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에브리존 터보백신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지역 총판을 모집한다. 이전에는 많은 벤더사가 단일 총판을 두고 지역 협력사들을 관리하는 방식이었다면, 에브리존은 지역별로 총판을 선정해 지역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승균 대표는 "리눅스 서버에 대한 위협이 크게 증가할 것이다.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터보백신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지역 총판을 구축하고, 터보백신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은 지역 총판을 중심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에브리존은 보안 SW 시장에서 터보백신을 비롯한 터보백신 USB, 터보백신 SDK, SW 자산관리솔루션 Audit-MAN을 꾸준하게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랜섬웨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티랜섬웨어 제품인 화이트 디펜더(기업총판 케이원정보통신, 조달총판 아이티로그인)를 개발해 기업 및 관공서에 공급하고 있다.

UPI뉴스 / 이제은 기자 lsy@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