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에 상처받은 적? 없어"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04 08: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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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92년생이라고 했더니 생선구이냐고 해서 상처"

'철파엠'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김영철에게 상처받은 사연에 관해 얘기했다.


▲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4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화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영철은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말에 상처받은 적 없냐"고 읽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단호하게 "없다"고 답했다.


김영철은 "개인적으로는 좋지만 예능으로써 재미는 하나도 없다"며 웃어보였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이 저를 개그맨 후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거기에는 이미 단련돼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갑자기 상처받았던 일이 떠올랐다며 "방금 대기하면서 (김영철이) 저보고 몇 년생이냐고 묻더라. 92년생이라고 했는데 '너는 무슨 구이야. 얘는 생선구이야'라고 해서 상처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영철은 "그게 상처였구나. 생선에 비유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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