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열애 포착' 사진에 강경 대응…"최초 유포자 고소"

장한별 / 기사승인 : 2019-09-06 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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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열애설 부인…"사진 속 남성은 오래된 친구"

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최근 온라인을 통해 번진 일반인 남성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유포 및 악플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본인에게 확인 결과 사진 속 남성은 주이의 음향 장비 구입을 위해 동행한 오래된 친구로 확인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 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지난해 12월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대중음악시상식(2018 KOREA POPULAR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앞서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이 열애 현장 포착'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주이는 큰 키의 남성과 편안한 차림으로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다. 이 사진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돼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MLD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에서 떠도는 사진 역시 악의적으로 편집돼 의도적으로 유포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여겨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나, 근거 없는 루머에 당사 아티스트가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바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를 고소할 방침"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다음은 MLD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유포 중인 모모랜드의 주이 관련 루머에 대한 공식 입장드립니다.

본인에게 확인 결과 사진 속 남성은 주이의 음향 장비 구입을 위해 동행한 오래된 친구로 확인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 떠도는 사진 역시 악의적으로 편집돼 의도적으로 유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사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여겨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나, 근거 없는 루머에 당사 아티스트가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바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를 고소할 방침입니다.


감사합니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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