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첫 방송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포스터 2종 공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09 14:29:39
  • -
  • +
  • 인쇄
'배가본드' 2인·12인 포스터 공개, 20일 첫 방송

이승기, 배수지 주연의 '배가본드'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 9일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의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은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 소속, 이름 모두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1년여의 제작기간, 모로코와 포르투갈을 오가는 해외 촬영을 진행한 프로젝트다.

제작진은 9일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의 모습이 담긴 2인 포스터와 12인의 배우가 위용을 뽐낸 단체 포스터를 선보였다. 포스터는 유리 파편을 상징한 노이즈 뒤로 배우들의 얼굴 표정을 담았다.

주인공 이승기, 배수지는 2인 포스터에서 총구를 겨냥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승기는 땀과 피가 범벅인 얼굴로 분노를 표출하며 누군가를 매섭게 노려보고 있다. 배수지는 빗 속에서 검은 우비를 쓴 채 복잡한 감정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총구를 겨누고 있다.

단체 포스터에서는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기영, 이경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김정현이 팽팽한 기운을 뿜고 있다. 민항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엄폐된 진실을 둘러싸고 쫓고 쫓기는 추격의 일선에 선 이들은 다양한 표정으로 각기 다른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배우들이 작품의 스토리와 캐릭터의 사연에 한껏 빠져 하나같이 공감의 열연을 펼쳤다"며 "몰입력 강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진 '배가본드'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핫이슈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