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가족펀드' 5촌조카 인천공항서 체포…횡령 혐의

김혜란 / 기사승인 : 2019-09-14 1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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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인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 씨를 체포했다.


▲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14일 오전 조모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


검찰은 곧바로 조 씨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해 사모펀드와 관련한 여러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조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실제 운영자라는 의혹을 받는 조 씨는 지난달 말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U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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