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황바울이 밝힌 간미연과의 결혼 결심 계기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20 09: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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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 간미연과 3년여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된 뒷얘기 공개

뮤지컬배우 황바울이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과 결혼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 지난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황바울이 간미연과의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히고 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지난 19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1월 9일 간미연과 결혼 예정인 황바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황바울에게 3년여의 열애 끝에 간미연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황바울은 "2년 반 좀 넘었을 때부터 여자친구가 저를 진짜 많이 사랑하는 걸 조금 더 깊이 알다보니까 그게 어떻게 보면 제 삶이 돼버렸던 것 같다"며 "'이 사람이랑 진짜 결혼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희 집안에서도 제 여자친구를 보고 만나고 인사하면서 '진짜 이런 애 없다. 빨리 결혼해라'고 했다. 양가에서는 엄청 환영하는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프러포즈를 했냐는 질문에 그는 "아직 안 했다"며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찾아봤는데 최악의 프러포즈 톱5 이런 것에 제가 생각했던 프러포즈가 생각보다 많더라. 조금씩 열심히 구체적으로 구상하고 있고 모르게 할 예정"이라며 웃어보였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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