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직장살이', 시집살이 빗댄 신조어"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25 0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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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철파엠'서 직장인 트렌드로 '직장살이' 소개

'철파엠'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직장살이'를 소개했다.


25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DJ 김영철과 얘기 나눴다.


▲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SBS 아나운서(오른쪽)가 출연해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주시은 아나운서는 직장인 트렌드로 '직장살이'에 관해 말했다. 그는 "시집살이에 빗대서 직장생활이 상사의 눈치도 보게 되고 등살에 시달린다는 뜻의 신조어"라고 전했다.


김영철은 "주 아나운서는 직장살이한다고 느낀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그렇다. 여기 와서 연기도 해야 하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철이 "근데 본인이 사실 재미있어 하지 않냐"고 질문을 이어가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아주 재미있다"고 호응했다.


이어 김영철은 "이인권 아나운서와 동기지 않냐. 친분은 있으시고"라고 대화를 이어갔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친분은 있다"고 답하자 김영철은 이인권 아나운서와 마주친 얘기를 하며 "나도 모르게 개그맨 후배 대하듯이 '이인권이'라고 불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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