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상화, 결혼 결심케 한 강남의 한마디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30 17:21:54
  • -
  • +
  • 인쇄
'동상이몽2' 30일 방송서 예비부부 강남 이상화 일상 최초 공개

'동상이몽2'에서 이상화가 강남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 3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예비부부 강남 이상화의 일상이 공개된다. [SBS 제공]


30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강남 이상화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결혼 발표 후 예능프로그램 처음으로 동반 출연하는 강남은 인터뷰에서 "상화가 운동선수로 무뚝뚝해 보일 수도 있지만 평소에는 애교도 많고 귀엽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오빠가 더 귀엽다"고 호응했다.


이상화는 강남에게 직접 화장을 해주며 연신 "귀여워"를 외쳤다. 심지어 떡볶이를 먹다가 콧물을 흘린 강남의 모습을 보고도 "귀여워"라고 말했다는 전언이다.

녹화에서 강남 이상화 커플은 고백부터 연애, 결혼과 프러포즈까지 모든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고백은 누가 먼저 했냐는 질문에 이상화는 거침없이 자신이 먼저 호감을 표했다고 답했다. 이상화가 강남에게 먼저 고백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상화는 "작년에 너무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지난해 이상화는 무릎 부상으로 은퇴의 기로에 있었다. 이상화는 그 누구한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강남에게 털어놨다고 했다. 당시 강남이 건넨 한마디를 듣고 이상화는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예비부부 강남 이상화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상이몽2'는 30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만평

2020.9.29 0시 기준
23699
407
2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