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하기비스' 영향 일부지역 강풍

김이현 / 기사승인 : 2019-10-12 1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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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11∼19도·낮 기온18∼26도
남해안 지역·강원 영동 '강풍' 주의
토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본에 근접한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곳곳에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이 부는 곳을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 날씨는 맑을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은 광화문 일대. [정병혁 기자]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는 맑고, 강원도, 경상도,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상 해안, 강원 영동은 초속 12∼18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강풍 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일부 지역에도 바람이 초속 8∼12m로 강하게 불겠다.

산행 시 강풍에 유의해야 하며, 동해안과 남해안 지역의 나들이객은 강풍과 너울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6.0m, 동해 앞바다에서 1.5∼6.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5∼3.0m, 남해·동해 2.0∼7.0m로 예보됐다.

U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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