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제주도 버터모닝빵 소개 "소문내는 걸 싫어해"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0-20 0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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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제주도 맛집 소개하면서 버터모닝빵 맛있게 먹는 방법 조언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코미디언 이영자가 제주도의 버터모닝빵 맛집을 소개했다.

▲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제주도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하동균의 일상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이영자가 제주도의 맛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버터모닝빵이라고 있다. 대구에 살던 부부가 제주도에서 살겠다고 제주도에 가서 소소하게 빵집을 차렸는데 난리가 난 거다. 제가 촬영하면서 가려고 했는데 그 집에서 거절을 했다. 더 바빠지는 게 싫다고 촬영 없이 와달라더라. 소문내는 걸 되게 싫어한다. 그래서 어디라고 말은 안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버터모닝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얘기했다. 그는 "버터모닝빵이 10시 반에 나온다. 8시나 7시 반부터 (예약)번호를 써놔야 한다. 10시 반에 찾아서 숙소 가서 먹으면 안 된다. 주차장 있는 데서 따뜻하게 (먹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먹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던 이영자는 "비가 오면 축축하니까 소화 기능을 올려야 한다. 따뜻한 커피를 불어서 한입 먹고 버터모닝빵을 먹기 시작하면 된다. 근데 날씨가 화창한 날은 촉촉하게 안 해도 된다. 모닝버터빵 자체가 촉촉하다. 크다. 툭툭툭 (찢는다)"이라며 빵 먹는 모습을 행동으로 표현했다.

그는 "생크림이 있다. 입에 묻는다. 이게 다 목구멍에 넘어갈 때 커피 한잔하면서 '나비야'를 들어봐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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