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즉흥 경주 여행서 설레는 손잡기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0-30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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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김유지, 처음 만난 지 38시간 만에 가진 두 번째 데이트 공개
'연애의 맛3'에서 정준이 김유지와 여행 데이트에 나선다.

▲ 31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 정준, 김유지의 두 번째 만남이 전파를 탄다. [TV조선 제공]

30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2회에서는 정준이 김유지와 첫 만남을 가진 지 38시간 만에 재회해 즉흥 경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공항에서 처음 만난 김유지가 "놀이공원 가고 싶다"고 말하자 정준은 "내일모레 가자"고 제안했고 김유지는 이를 승낙했다. 38시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가을 데이트 코스를 찾다가 핑크 뮬리가 있는 경주를 목적지로 결정했다.정준은 "지금 당장 가자"고 나서며 버스표 예매 및 택시 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계획에 없던 경주행 버스에 오른 두 사람은 다음에 어머니에게 허락받고 제주도로 떠나자고 농담하는 등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4시간을 달려 경주에 도착한 정준과 김유지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설렘을 표하며 정준의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육전을 먹고 막걸리를 마시며 즉흥 여행을 즐겼다.

정준은 갑자기 제작진에게 "카메라 놓고 다 가면 안 되냐"고 조심스럽게 요청했다. 처음 겪는 상황에 스태프들은 당황했지만 정준의 요청대로 자리를 피했고 정준은 김유지와 단둘이 남아 편하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놨다. 특히 정준은 "공항에서 만났을 때 이상형에 가까워서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 솔직한 감정을 다 표현하겠다"고 고백했다.

정준과 김유지는 진솔하게 서로를 받아들이게 됐고 경주의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 정준은 자연스럽게 김유지의 손을 잡으며 한 번 더 마음을 표현했다.

제작진은 "'연애의 맛' 시리즈 사상 역대 최단 시간 내 여행 데이트에 돌입한 정준으로 인해 제작진 모두 굉장히 놀랐다"며 "특히 정준은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오직 김유지를 바라보며 감정의 흐름에 따라 다가서고 있다. 정준의 두 번째 만남에는 어떤 스토리가 담길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준과 김유지의 여행 데이트가 펼쳐지는 '연애의 맛3'는 3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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